김상돈 의왕시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특별피해업종)에게 지원하고 있는‘의왕시 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신청률이 92.4%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