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문화원 고영천 원장은 일찍부터 장흥의 문화 현장을 연수하고 연찬하며 담론을 만들어 내던 이야기꾼이었다.
고영천 원장은 장흥읍 평화 마을의 토박이이다. 한 마을의 토박이답게 마을 사람들의 사연과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형상화하고 소통하는 작업을 해 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문화원 고영천 원장은 일찍부터 장흥의 문화 현장을 연수하고 연찬하며 담론을 만들어 내던 이야기꾼이었다.
고영천 원장은 장흥읍 평화 마을의 토박이이다. 한 마을의 토박이답게 마을 사람들의 사연과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형상화하고 소통하는 작업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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