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남 22개 시·군 중 광양시를 첫 번째로 방문해 2021년 도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올해 도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여자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참여자 중심으로 진행하며, 참여자는 각자의 장소에서 휴대폰, 노트북, PC를 통해 영상대화 프로그램인 ‘ZOOM’에 접속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