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종배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 정책위는 코로나 사태로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는 서울 중구 명동 상가 일대를 둘러보고 소상공인 정책과 관광업계 실태에 대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제3지대로 정계에 진출할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제3지대로 성공한 예가 없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