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지역 실태조사 현장(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 4월~10월까지 7개월 간 도내 악취관리지역 8곳 중 시흥, 오산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악취실태조사’에 들어간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