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기업들이 공개채용을 없애고, 상시채용으로 전환하는 추세는 코로나19로 인해 더 늘어났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필요한 곳에 필요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오랫동안 유지되던 채용방식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구직자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862명에게 ‘공개채용과 상시채용에 대한 생각’을 설문조사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