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3월 11일부터 4일간 궐동에서 “찾아가는 코로나19 ”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시선별검사소

이번에 운영하는 는 경기도 북부 일부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선별검사소를 설치하여 코로나19 지역감염의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