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시가 핑크뮬리 식재 자제를 당부했다.

핑크뮬리는 미국이 원산지인 볏과 식물로 억새와 비슷한 모습에 파스텔톤 분홍빛을 띠어 최근 몇 년 사이에 인기를 모아 전국의 공원과 관광지 등으로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