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직장인들의 분노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LH직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올린 경솔한 발언은 이같은 분위기에 기름을 붓는 모양새다.
11일 , 직장을 인증해야 글을 쓸 수 있는 '블라인드'에는 지난 2일 최초 의혹이 제기된 이후 계속 LH 땅투기 의혹 관련 비판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직장인들의 분노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LH직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올린 경솔한 발언은 이같은 분위기에 기름을 붓는 모양새다.
11일 , 직장을 인증해야 글을 쓸 수 있는 '블라인드'에는 지난 2일 최초 의혹이 제기된 이후 계속 LH 땅투기 의혹 관련 비판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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