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신중년 세대 퇴직자와 미취업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 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