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순천위원회 20대 여성당원이 2년 전 당내에서 스토킹을 3개월간 당하면서 정신적 고통을 받았고 이제 사과를 요구한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공개했다. (사진=여성당원 SNS화면 캡쳐)

정의당 전남도당 순천시위원회의 20대 초반 여성당원이 2년전 10살 연상의 남성당원에게 3개월간 극심한 스토킹을 당했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