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통해 귀농귀촌 돕는다

- 멘토․ 멘티 방식으로 생생한 경험 공유의 장 마련… 23개팀 전국 최대 규모 -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3월부터 11월까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한 맞춤형 현장실습(멘토․멘티)교육을 실시한다.

신규 농업연수생 기준은 사업 신청일 기준 귀농기간이 만 5년 이하인 자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기간이 5년 미만인 자로서 올해는 총 23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