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의 세무사 전용 플랫폼 ‘위멤버스클럽’이 법인세 신고 자료 자동 수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 위멤버스클럽이 세무사가 수임 거래처의 법인세 신고 자료를 조회·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