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15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및 구금자 석방,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부천시의회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및 구금자 석방,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안을 강병일 의원 등 27명 모두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