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이용자 급증에 따른 안전 문제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강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해 경기북부 최초로 3월 16일부터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