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기자]

김해시는 지난해 1월 국내 첫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이후 지난 1여년 간 치열한 차단방역 속에 취약계층과 민생경제를 돕기 위한 활발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