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프렌즈’[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지난주 오영주와의 프렌썸 데이로 시선을 강탈했던 ‘뉴페이스’ 이기훈이 오영주와 정의동을 ‘프렌즈’의 가장 매력적인 멤버로 꼽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채널A ‘프렌즈’(연출 박철환)는 시그널하우스에서 설레는 겨울을 함께 보낸 하트시그널 청춘 남녀들의 우정과 사랑이 공존하는 프렌썸 이야기로 ‘뉴페이스’ 이기훈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기훈은 ‘프렌즈’ 출연 이유에 대해 “항상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경험하는 걸 즐기는데 ‘프렌즈’ 출연 역시 나에게 엄청난 도전과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