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코로나19 이후 경력 단절 여성들의 구직이 더욱 어려워졌다. 이러한 가운데, 경력 단절 여성과학기술인력들이 일자리를 얻고, 기업은 우수 이공계 인재를 뽑을 수 있는 온라인 채용관이 열렸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을 운영하는 사람인HR(143240, 대표 김용환)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온라인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채용관에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의 ‘여성과학기술인 R&D 경력복귀지원사업’과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146개 사가 입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