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가 ‘산림피해 복구사업 추진실태 점검’을 완료하고, 오는 여름철 우기(6월말) 이전에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복구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앞서 도는 더 이상 호우로 인한 산림피해를 입지 않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 차원에서 시군과 함께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지난해 기록적 집중호우 시 피해를 입은 산림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