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복내 반석2지구, 복내 용전지구, 회천 회령 1․2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 및 토지현황 조사 대행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신명유아이(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측량수행자는 지적측량 기술자, 측량장비, 재정상태, 수행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