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마재윤 본부장은 박상래 담양소방서장과 함께 봄철을 맞아 관람객이 많이 찾는 대상인 담양 금성면의 ‘추억의 골목’을 찾아 소방시설 및 방재시스템 구축 상태 등을 점검했다.

추억의 골목은 담양군 금성면 일대에 조성된 문화·전시 시설로 70~80년대 근현대사 생활상을 주제로 재현했으며 주말 평균 관광객 700명이 찾는 관광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