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문화재단은 2021년도 창의체험교육 지원학교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 뮤지컬 라이프 수업 체험교육

올해 오산시 초·중·고 45개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미술체험감상교육’에 23개 학교, ‘특수분장반’에 중학교 5개 학교, 찾아가는 공연 ‘아트데이트’에 19개 학교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