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7일부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안심콜(Call) 출입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안심콜(Call) 출입관리서비스’는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고, QR코드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기존 출입관리 방식을 개선한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