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임시 폐쇄된 역삼동 행정복지센터 출입문에 붙은 안내문(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19일 처인구 역삼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행정복지센터를 일시 폐쇄하고 직원, 기간제근로자 등 30여명에 대해선 진단검사 후 자택대기 조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