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가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 복부통증을 호소하는 A씨(69세,남)를 긴급 이송했다고 19일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0시 20분경 하의도에 거주하는 A씨가 심한 복부통증을 호소해 인근 보건소에 내원했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병원으로의 이송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