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득량면은 19일 ‘득량면 울력의 날’을 지정하고 주민들과 함께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득량면 울력의 날’은 주민참여형 마을별 순회 환경정화 활동의 날로 3월부터 5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