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4.7 재보궐선거 전남도의원 한춘옥 후보가 순천예총과의 간담회 등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예술인들의 민생을 살리기 위한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6일 농민과의 간담회에 이어 19일 순천예총 홍경수 회장, 남희주, 전흥남 부회장, 최은선 사무간사를 만나 예술인들의 애로와 민원을 청취했다. 순천예총 측에서는 예술인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과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