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7일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안전보호 담당관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및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