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터파기 공사 및 대형 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 4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해빙기 안전 점검

이번 점검은 건축과와 안전정책과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민간전문가인 오산시 건축지도원,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사항 및 코로나19 대비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