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휘국 교육감이 22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개최된 미얀마 민주화운동지지 광주 종교계 대표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광주향교 등 종교단체 대표들과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이 함께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 지지를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