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꽃피는 봄이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 무리 속에서 동백도 새빨간 꽃을 내밀고 있다. 꽃이 겨울에 피어서 동백이라고 하지만 거문도, 보길도 등 남부 해안가의 동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 시기에 꽃을 피운다.
동백(Camellia japonica)은 대표적인 난대 수종이다. 제주도를 비롯해 경남, 전남의 해안가에 많이 자생하고 있다. 그중에서 전남지역은 전국의 51%를 차지할 정도로 동백의 주요 자생지이다.
[전남인터넷신문]꽃피는 봄이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 무리 속에서 동백도 새빨간 꽃을 내밀고 있다. 꽃이 겨울에 피어서 동백이라고 하지만 거문도, 보길도 등 남부 해안가의 동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 시기에 꽃을 피운다.
동백(Camellia japonica)은 대표적인 난대 수종이다. 제주도를 비롯해 경남, 전남의 해안가에 많이 자생하고 있다. 그중에서 전남지역은 전국의 51%를 차지할 정도로 동백의 주요 자생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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