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2동 공동주택단지 주변에 조성된 자전거도로에 봄을 알리는 꽃이 피었다.9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굴리는 만큼 멀리 가며 굴러간 만큼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바퀴’는 이용하는 사람에게 ‘자유’를 준다. 타는 사람의 힘과 의지만으로 목적지까지 보다 쉽게 가면서 그 과정도 즐길 수 있는 자전거가 그렇다.
수원시 권선2동 공동주택단지 주변에 조성된 자전거도로에 봄을 알리는 꽃이 피었다.9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굴리는 만큼 멀리 가며 굴러간 만큼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바퀴’는 이용하는 사람에게 ‘자유’를 준다. 타는 사람의 힘과 의지만으로 목적지까지 보다 쉽게 가면서 그 과정도 즐길 수 있는 자전거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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