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주암호의 지류인 유정천 일원에서 하천정화활동 및 수질오염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29번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보성군, 한국수자원공사(전남지역협력단)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물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