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교접낙지 매입 방류, 산란서식장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낙지 생산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탄도만 연안해역에 적합한 산란서식장 개발과 낙지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8억 원씩 5년간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