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는 23일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베트남 남부 탄푸동성의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LS전선아시아 LS-VINA 공장 내부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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