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서구는 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정서함양, 학력 신장, 교육여건 개선 등을 위해 총 8억1천400여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