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부산항만공사(BPA)가 감천항 하역사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하역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고성능 휴대용 가스감지기도 감천항 현장에 배치했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