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내 석면건축자재를 사용한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에 대한 석면 시설물 처리 비용이 지원된다.

전남도의회 민병대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석면안전관리 조례안’이 지난 24일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