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전남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적기업 목포대어울림아카데미(주)와 대한노인회 전남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윤중)가 지난 1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언택트 시대, 전남 관내 경로당 8,989개소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기기사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도가 추진하는 ‘2021 전라남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의 일환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