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최근 소, 돼지, 닭 등 산업동물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축행복농장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