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세계적인 영화도시 부산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이하 UCCN) 영화분야에서 부의장도시로 선정됐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