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입식(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2019년 9월 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양돈농가 전두수 살처분 이후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17개 농가가 입식승인을 받아 10개 농가는 입식을 완료했고, 약 3,200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