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 [사진=일본 총리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북한이 지난 25일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한데 대해 내달 초 예정돼 있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주요 의제 중 하나로 논의하게 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