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땅끝해남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가 전국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코로나19 피해 극복 노력 및 성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강진스포츠클럽과 순천스포츠클럽도 우수상(상금 150만원)을, 세한스포츠클럽은 장려상(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