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를 졸업하고 전반생을 군문에 몸담아 온끝에 대령으로 전역 한 뒤 산자수려한 계룡시의 아름다운 풍광에 반해 6년전 계룡시로 이주, 인생 후반의 삶의 둥지를 튼 나성후 계룡시 자유총연맹 회장이 최근 제일야당인 국민의 힘에 입당 한것으로 알려졌다,

며칠전 계룡시의 한 찻집에서 기자와 만난 나성후 회장은 군에서 전역 한 뒤 아내와 함께 어디에 정착할 것인가를 놓고 고심 하던 중 계룡산이 품은 게룡시의 아름다운 들녂에 반해 정착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