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43명의 여성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세대공감 이야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충청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대표적 세대공감 사업인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지역 내 만 56~74세의 여성 어르신들이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