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코로나19 확산세의 지속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벚꽃 개화시기인 3월 31일(수)부터 4월 12일(월)까지 ‘한강공원 대응 조치’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6023b138988e03c619e8bd/2021/3/30/80669049-0162-456b-8e59-e092b0a87d9b.jpg)
이번 조치는 ➀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 폐쇄와 ➁국회 여의서로 전면 폐쇄에 따른 한강공원과 국회 여의서로 간 진출입로 15개 구역 차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코로나19 확산세의 지속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벚꽃 개화시기인 3월 31일(수)부터 4월 12일(월)까지 ‘한강공원 대응 조치’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➀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 폐쇄와 ➁국회 여의서로 전면 폐쇄에 따른 한강공원과 국회 여의서로 간 진출입로 15개 구역 차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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