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경상남도는 산청군 금서면 평촌리 일원에 조성된 ‘산청 한방항노화 일반산업단지’를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함양일반산업단지, 거창 승강기전문농공단지의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 이후 도내 21번째 지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