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국내 최초로 자율협력주행 전기버스를 도입한다. 2017년 ‘판교 제로시티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 선행사업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 KT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스마트 산단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KT가 운영할 자율협력주행 전기버스 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