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부산시는 4월 7일 선거일 오후 7시 20분부터 자가격리자에게 임시 외출이 허용돼, 일반인 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8시 이후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